[뷰어스=배하은 기자] LT삼보 건설이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27-34번지에 ‘솔라티움시티 강남’이 오피스텔과 상업시설을 동시에 분양하고 있다. 강남역 솔라리움 시티는 상가와 오피스텔로 이뤄진 지하 6층~지상 12층 규모의 주상복합 건물이다.
‘강남역 솔라티움시티’ 상업 시설은 지하 1층~ 지상 6층까지로, B1F층은 BAR, PUB, 전문식당 등으로 1층은 약국(독점 예정)편의점, 부동산, 카페 등으로 지정되어 운영될 예정이고 2층은 테라스 특화설계로 대형F&B, 프렌차이즈, 뷰티샵, 레스토랑이 3~6층의 4개층은 메디컬센터로 운영 예정으로 임대가 거의 확정된 상황이다.
3면 개방의 대로변 코너에 입지에 위치한 상가는 테라스형 특화 설계를 적용한 스트리트형으로 조성되어 가시성과 고객접근성이 우수하다. 또한 전문 메디컬 특화설계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희소가치를 높였다.
강남 솔라티움시티 오피스텔은 7층부터 12층까지 총 89호실을 분양하며, 계약면적 기준 14~26㎡ 타입의 원룸과 1.5룸 기본형과 테라스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건조기, 스타일러, 광파오픈 등 가전을 무상옵션으로 제공하며, 스마트 Iot 시스템과 세대별 전용 창고를 제공하여 실용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강남역 솔라티움시티 오피스텔은 경제적인 가격으로 프리미엄과 임대수익을 극대화하였으며 전매제한이 없다는 장점을 갖췄다.
‘솔라티움시티 강남’은 더블역세권 강남역과 삼성타운 도보 2분여 거리의 초역세권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강남대로, 테헤란로 비즈니스밸트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삼성전자 본사 바로 옆 부지에 자리한 ‘솔라티움시티 강남’은 강남역과 레미안 리더스원, 래미안 서초에스티지, 우성 아파트 등 100만 배후수요를 흡수하는 강남역 초역세권 상권의 중심이다.
또한 서초대로 약58만㎡ 개발, 롯데칠성, 코오롱, 진흥 아파트 부지 개발, 경부고속도로 6.4km 구간 지하화 개발 계획, 신분당선 연장, 장재터널 개통 예정, GTX, 영동대로 통합개발 등 강남역 일대 개발에 따른 시세차익까지 기대가 된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강남역 일대는 신규 부지가 사실상 전무해 오피스텔과 상가의 임대료가 높게 형성돼 있어 투자가치가 매우 높다”면서 “솔라티움시티 강남은 선착순 수의계약이라 먼저 오는 투자자가 더 좋은 위치의 상가와 오피스텔을 선택할 확률이 높다”라고 말했다.
‘솔라티움시티 강남’ 홍보관은 강남역 인근에 위치하며, 전화문의 후 방문하면 위치안내, 주차안내 등을 받을 수 있으며 기다림없이 빠른 상담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