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어스=배하은 기자] 서울시 동대문구 휘경동 322-2 외 3필지에 위치한 회기역 더이스트팰리스가 오피스텔과 상가 분양을 하고 있다.
회기역 더이스트팰리스는 지하1층~15층 규모의 주상복합건물로 1층~2층에는 9개의 상가가 3층~15층에는 오피스텔 214실이 건설되며 시행은 kb부동산신탁이 시공은 (주)금도건설이 한다.
회기역 더 이스트팰리스 오피스텔은 전세대 복층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A타입은 계약면적 기준 29.5㎡의 형태로 208실이, B타입은 계약면적 기준 36.1㎡의 형태로 6실이 공급된다.
회기역 더 이스트팰리스 상가는 1층에 5개의 계약면적 기준 74.85㎡~77.53㎡ 상가가 2층에는 4개의 계약면적 기준 80.85㎡~117.93㎡ 상가가 들어서 오피스텔 214실의 고정수요와 회기역을 비롯한 경희대를 이용하는 유동인구를 흡수한다.
여러 대학이 밀집한 곳의 핵심위치에 들어서는 회기역 더(the)이스트팰리스는 안정적인 임대수요를 가지고 있다. 도보 10분 내외 거리의 경희대를 비롯하여 외대, KAIST서울캠퍼스, 서울시립대, 삼육보건대 등이 위치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안정적 임대수익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교통편도 우수하다. 사업지 인근의 회기역은 1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트리플역세권으로 편리한 지하철 이용할 수 있으며, 동부간선도로, 북부간선도로, 이문로 등의 사통팔달 교통망을 자랑한다.
그 밖에 대형병원 경희의료원, 삼육병원, 차량으로 약 10분대 고대병원, 서울 성심병원이 있으며 지하철 1정거장에 있는 청량리역에 청량리롯데백화점, 왕십리 엔터6 등 쇼핑몰도 가까이 있다.
회기역 더이스트팰리스 복층형오피스텔 주변 개발호재도 많아 향후 시세차익도 기대가 된다. 동북선 경전철 건설사업은 2024년 완공 예정으로 왕십리역에서 상계역까지 15개의 정거장이 건설되며 인근의 청량리 3, 4구역 재개발 사업 등이 이번 달 분양을 앞두고 있어 부동산업계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런 개발호재와 안정적인 임대수요를 바탕으로 동대문구는 2018년 아파트 지가상승 1위를 차지하였으며, 그 중 경희대/외국어대 인접 동대문구 회기역 일대의 임대료가 가장 높은 지역으로 성장했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경희대/회기역의 원룸 임대료 최근 5년 사이 최대 20만원까지 가파르게 상승했다”며 “좋은 위치의 오피스텔과 상가를 분양받을려면 전화문의 후 방문하는 것이 유리하다”라고 말했다.
‘회기역 더이스트팰리스’ 홍보관은 회기역 인근에 위치하며, 전화문의 후 방문하면 위치안내, 주차안내 등을 받을 수 있으며 기다림없이 빠른 상담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