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bighit_merch twt)
방탄소년단 팝업스토어를 집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 방탄소년단 팝업스토어 'SPACE OF BTS'가 지난해 11월 21일 오픈했다. 롯데백화점이 빅히트아이피와 파트너십을 맺고 진행되는 방탄소년단 팝업스토어 ‘BTS POP-UP : SPACE OF BTS’는 본점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광주에서 2월 28일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된다. 코로나 19 확산 예방을 위한 방역 지침에 따라 현장 예약자에 한해 순차적으로 입장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온라인 방송 소식을 알렸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구매 계정(BIG HIT OFFICIAL MERCHANDISE)은 공식 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으로 집에서 방탄소년단 팝업스토어 ’SPACE OF BTS’를 만나보세요!"라며 BTS_POPUP, SPACE_OF_BTS 해시태그도 잊지 않았다.
한편 방송은 오는 6일부터 2월 24일까지 롯데백화점 앱 내 '100Live'를 통해 매주 수요일 오후 6시(KST)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