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BTS official facebook)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자신의 생일(2월 18일)을 맞아 광주시 동구 ‘케이팝 스타의 거리’를 방문했다.
(자료=제이홉 공식 인스타그램)
지난 17일 제이홉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주시 동구 케이판스타 거리를 방문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제이홉은 지난 2018년 3월 두번째 믹스테이프 ‘Hope World’ 팬 메시지 조형물과 ‘Daydream’ 뮤직비디오 아크릴벽화가 있는 의자, 솔로곡 ‘Chicken Noodle Soup’ 아트커버 벽화를 방문했다.
(자료=제이홉 공식 인스타그램)
아크릴벽화가 그려진 의자에 앉기도 하고, ‘Chicken Noodle Soup’ 벽화 앞에서는 직접 춤까지 선보였다. 사진을 찍은 날짜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자신의 생일 직전 의미있는 장소에 찾아간 것으로 보인다.
(자료=제이홉 공식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이거 보고 바로 홉월드 들었어요”, “호석 오빠 생일 누구보다 축하해요”, “3월에 만날 날만 기다리는 중”, “세번째 믹스테이프 계획은 아직인가요” 같은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