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시안 힐링테라피 쿨링패치. (사진=동국제약)
동국제약의 다리 관리를 위한 레그 뷰티(Leg&Beauty) 브랜드 ‘센시안’이 피부 온도를 낮춰 진정과 케어를 돕는 ‘센시안 힐링테라피 쿨링패치’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센시안 힐링테라피 쿨링패치’는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와 병풀 오일이 핵심성분으로, 화한 자극이 적고 순한 쿨링감을 제공한다.
또한 보습과 진정에도 효과가 있어 강렬한 햇살에 달아오른 피부에 사용하면 즉각적으로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한다. 피부 1차 인체적용 테스트에서, 자극이 없다는 점과 피부 온도를 감소시킨다는 점도 확인됐다.
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 담당자는 “다양한 형태의 압박밴드와 압박 스타킹 라인업을 선보였던 ‘센시안’이, 피곤한 다리나 열감 있는 피부에 붙이는 쿨링 패치를 출시했다”며, “서늘해진 날씨로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요즘 같은 시기에 많은 고객들이 외출 후 발이나 다리 피로감 해소와 피부 진정 케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트엠콘서트 포스터. (사진=현대약품)
■ 현대약품, 제146회 아트엠콘서트 개최
현대약품이 오는 15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피아니스트 류준현, 도연수와 함께하는 146회 아트엠콘서트 ‘YAMAHA RISING ARTIST(야마하 라이징 아티스트)’를 개최한다.
이번 아트엠콘서트에서 공연하는 류준현과 도연수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 재학중인 학생으로 미래에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이 기대되는 신예 아티스트들이다.
류준현은 예원학교와 서울 예술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서울예고 재학 시절 이대웅 장학회 실기 우수 부문 이사장상, 중앙콩쿠르 3등, kbs·한전음악 콩쿠르 동상 등을 수상한 경력과 영아티스트, 코스모스홀 등 다양한 콘서트와 독주회에서 연주를 진행한 경험이 있는 아티스트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기존 아트엠 콘서트는 1명이 출연했지만, 이번 146회는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이 기대되는 전도유망한 2명의 연주자를 초대하여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며 “피아니스트 류준현과 도연수는 우리나라의 신예 아티스트들로, 세계로 뻗어나가는 K클래식의 위상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다”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