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핏 제1회 스노우보드 대회. (사진=남양유업)
남양유업의 고함량 완전 단백질 음료 ‘테이크핏’이 스노우보드 대회를 열어 소비자들과 만난다.
남양유업은 PSA KOREA(한국 프로스노우보드 협회) 주관으로 ‘제1회 테이크핏 스노우보드 대회’를 연다. 대회는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 간 모나파크 용평리조트에서 진행된다고 13일 밝혔다.
대회는 일반부와 프로부로 나뉘며 총 6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종목은 평형대회전(PGS) 개인전이다. 총상금 1440만원과 함께 참가자를 대상으로 테이크핏 맥스, 골든블루 쿠어스 프리미엄 맥주 등 참가상품을 제공한다.
남양유업 이상호BM은 “테이크핏을 사랑해주시는 소비자분들을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행사를 기획하며 이번 스노우보드 대회를 열게 되었다”라며 “2023년에도 테이크핏과 함께 건강한 일상을 채워나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