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이 '가장 잘생긴 K-POP 남자 아이돌 2022'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며 월드와이드핸섬의 면모를 빛냈다.
(자료=빅히트 뮤직)
최근 투표 전문 사이트 '더 베스트 폴(The Best Poll)'은 'The Most Handsome K-Pop Male Idols 2022'(2022년 가장 잘생긴K-Pop 남성 아이돌) 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진이 23만 9263표를 획득하며 44.9% 높은 득표율로 1위에 올랐다.
(자료=더 베스트 폴)
'월드와이드핸섬(World Wide Handsome)'으로 불리는 진은 작고 완벽한 계란형의 얼굴과 무쌍꺼풀의 커다란 눈과 깊은 눈매, 빛나는 눈동자, 높고 이상적인 모양의 코, 깨끗한 도자기 피부 등 어느 각도에서도 환상적인 최고 외모의 소유자로 유명하다. 이에 걸맞게 진은 세계 최고 미남(Most Handsome Man in the World) 1위 등 각종 비주얼킹 타이틀을 휩쓸고 있다.
(자료=빅히트 뮤직)
지난 2021년 뷰티 웹사이트 '안드레이 뷰티 스튜디오'(Andrey Beauty Studio)는 진을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남자'로 선정했으며, 체코의 인형 장인들이 뽑은 '세계에서 가장 조각 같은 얼굴' 1위, 네덜란드 비주얼 아티스트팀이 뽑은 '세계에서 가장 완벽한 얼굴' 1위, 아일랜드의 연구소에서 뽑은 '고대 그리스 조각상과 얼굴 비율이 일치하는 미의 남신', 성형외과 의사들이 뽑은 '황금비율의 얼굴을 가진 남자', 독일 '스턴마이스터'(Sternmeister)로부터 '21세기 최고 미남' 등 각종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자료=빅히트 뮤직)
'포브스(Forbes) 선정 비주얼킹' 1위에 이어 2021년 '비주얼 투표 7관왕', 2022년 'KPOP VOTE'(K팝 보트)의 '비주얼 킹 오브 K팝' 투표 1위, '샤이닝 어워즈'의 '가장 잘생긴 한국 아티스트' 1위 등 비주얼 투표 8관왕에 올랐다.
이처럼 근본적인 아름다움으로 천상계 미모를 자랑하는 진은 미의 남신, 월드와이드핸섬, 유니버스와이드핸섬, 우주최강미남 등 수많은 비주얼 수식어로 ‘잘생김’을 대표하는 아이돌로 자리매김하며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