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의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이 샤잠에서 또 K팝 역대 최초로 신기록을 세웠다. (자료=샤잠) 최근 진의 첫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은 세계 최대 음원 검색 플랫폼 샤잠(Shazam)에서 K팝 역대 최초로 1600만 샤잠을 돌파했다. 이로써 해당 곡은 종전 1위였던 진의 첫 솔로 OST '유어스'(Yours)를 제치고 K팝 역대 가장 많이 샤잠된 곡이 됐다. (자료=빅히트 뮤직) 진의 '디 애스트로넛'은 발매 25시간 만에 2022년 발매 K팝 최단 시간 10만 샤잠 돌파, 12일 만에 2022년 발매 K팝 최초로 100만 샤잠 돌파, 24일 만에 2022년 K팝 최초·최다 200만 샤잠, 38일 만에 300만 샤잠을 달성하며 막강한 음원파워를 과시했다. (자료=샤잠) 현재까지 샤잠 '글로벌 TOP 200' 차트에서 73위를 기록하며 최장 차트인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샤잠 '일본 TOP200' 차트에서 1위, '태국 TOP200' 차트에서 2위, '싱가포르 TOP200' 차트에서 3위, '글로벌 K-POP' 차트에서 3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한편, '디 애스트로넛'은 진의 입대전 팬들을 위한 선물 같은 곡이다. 진의 부드러우면서도 청량한 목소리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발매와 동시에 각국 차트에서 눈부신 기록을 달성하며 군 복무로 활동이 없는 공백기에도 독보적인 영향력과 존재감을 보이며 최정상 솔로 아티스트의 탄탄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BTS News] 방탄소년단 진, ‘디 애스트로넛’ 1600만 샤쟘 돌파…‘팬들을 위한 선물같은 곡’

반경림 기자 승인 2023.08.10 09:19 의견 7
(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의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이 샤잠에서 또 K팝 역대 최초로 신기록을 세웠다.

(자료=샤잠)

최근 진의 첫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은 세계 최대 음원 검색 플랫폼 샤잠(Shazam)에서 K팝 역대 최초로 1600만 샤잠을 돌파했다. 이로써 해당 곡은 종전 1위였던 진의 첫 솔로 OST '유어스'(Yours)를 제치고 K팝 역대 가장 많이 샤잠된 곡이 됐다.

(자료=빅히트 뮤직)

진의 '디 애스트로넛'은 발매 25시간 만에 2022년 발매 K팝 최단 시간 10만 샤잠 돌파, 12일 만에 2022년 발매 K팝 최초로 100만 샤잠 돌파, 24일 만에 2022년 K팝 최초·최다 200만 샤잠, 38일 만에 300만 샤잠을 달성하며 막강한 음원파워를 과시했다.

(자료=샤잠)

현재까지 샤잠 '글로벌 TOP 200' 차트에서 73위를 기록하며 최장 차트인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샤잠 '일본 TOP200' 차트에서 1위, '태국 TOP200' 차트에서 2위, '싱가포르 TOP200' 차트에서 3위, '글로벌 K-POP' 차트에서 3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한편, '디 애스트로넛'은 진의 입대전 팬들을 위한 선물 같은 곡이다. 진의 부드러우면서도 청량한 목소리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발매와 동시에 각국 차트에서 눈부신 기록을 달성하며 군 복무로 활동이 없는 공백기에도 독보적인 영향력과 존재감을 보이며 최정상 솔로 아티스트의 탄탄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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