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생명
신한생명은 지난 7일 서울 삼일대로에 위치한 신한생명 본점에서 한국서비스대상 ‘명예의 전당 헌정비 제막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제막식에는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 이상진 한국표준협회장 등 4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성대규 사장은 기념사에서 “신한생명은 한국서비스대상 ‘명예의 전당’ 헌정 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최고의 서비스 품질과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해 고객만족 1등 기업으로 나아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생명은 지난 7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19 한국서비스대상’에서 6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했으며, 전문위원의 엄격한 현장 심사를 거쳐 최고의 훈격인 ‘명예의전당’에 입성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신한생명은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보험’ 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에 맞춰 보험 본연의 역할을 통해 고객중심의 차별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선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고객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한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고객의 소리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CEO 현장집무실 운영 ▲100인의 고객 배심원단제도 등을 새롭게 시작하며 고객중심경영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