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 창업 브랜드 '마스타하이볼'이 수제타코야끼를 선보이면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이 제품은 가격과 맛의 균형을 이루어 가성비에 뛰어나며 누구나 쉽게 운영할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사진=마스타하이볼)
마스타하이볼은 생맥주 시장에서도 주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30일 브랜드측에 따르면 전국 1위 산토리 생맥주 판매량을 기록하며 하이볼의 인기를 입증했으며, 월 평균 1만332잔에 달하는 하이볼 판매량은 그 인기를 확인시켜 주고 있다.
특히 마스타하이볼의 스타 메뉴인 '수제타코야끼'는 최고의 맛과 퀄리티를 자랑한다. 이 음식은 가격과 퀄리티 면에서 일식 전문점을 견줄 만하다.
마스타하이볼은 창업자들에게도 매력적인 옵션을 제공한다. 1980년대 일본 버블 경제를 테마로 한 인테리어는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합리적인 창업 비용으로 특별함을 선사한다. 또 선착순 가맹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가맹점 10호점까지는 가맹교육 로열티와 추가 인테리어 비용 없이 원가로 창업이 가능한 큰 혜택을 제공한다.
마스타하이볼은 도쿄타워를 연상시키는 화려한 외관과 함께 주말이나 평일 언제나 손님이 많아 만석이 될 정도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 MZ세대부터 30대와 40대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마스타하이볼은 술집 창업 시장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며 "수제타코야끼와 하이볼의 조화로운 조합은 많은 소비자들로 하여금 색다른 맛과 경험을 선사하고 있으며, 향후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