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피플라이프)
토탈 라이프 케어 서비스 기업 더피플라이프(대표 차성곤)가 결혼전문기업 바로연과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맞춤형 맞선 프리미엄 서비스를 중심으로 고객에게 인생 전반에 걸친 라이프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파트너십이다.
더피플라이프는 고객의 일생을 아우르는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신뢰를 구축해왔다. 바로연은 맞춤형 맞선 프리미엄 서비스로 수많은 커플의 행복한 출발을 도왔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업은 데이터 기반 맞선 시스템과 맞춤형 케어 서비스를 결합하여 고객 경험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더피플라이프의 차성곤 대표는 "이번 협약은 고객의 행복한 삶을 위해 두 기업이 함께하는 뜻깊은 동행"이라며 " 맞춤형 프리미엄 서비스를 통해 인연의 시작부터 인생 전반을 아우르는 케어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바로연의 CMO 이무송은 "이번 협약은 결혼을 위한 만남부터 평생을 아우르는 서비스 제공을 위한 새로운 시작"이라며 "고객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이 맞선 서비스와 라이프 케어 시장의 경계를 허물고, 고객 중심의 서비스 품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피플라이프와 바로연은 맞춤형 프리미엄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소중한 인연을 연결하고, 이후에도 인생 전반의 케어를 책임지는 동반자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