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마케팅 전문 기업 ‘투코마케팅’이 대전지사를 신규 개설하며 충청권 지역 고객들에게 더욱 신속한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전지사 설립을 통해 투코마케팅은 지역 밀착형 마케팅 지원을 강화하고, 기업 및 소상공인들이 효과적인 디지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맞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매출 증대에 기여할 방침이다.
투코마케팅 김정훈 대표는 “마케팅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가 되었으며, 이를 필요로 하는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대전지사를 통해 지역 고객들에게 보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최적의 마케팅 전략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투코마케팅은 데이터 기반 마케팅 전략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솔루션을 통해 비용 대비 높은 효과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맞춤형 컨설팅을 강화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전략을 제시해 기업들의 성장과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투코마케팅은 ‘2023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어워즈’에서 베스트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면서 업계 경쟁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