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소기업중앙회 등에 따르면 폐업한 소상공인 10곳 중 4곳이 3년 안에 문을 닫은 것으로 파악된다. 장기 불황의 늪에서 오프라인 창업의 불확실성을 잘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러한 가운데 갸또리즈 생크림케익의 시스템은 소자본 투자로 지역독점, 창고와 매장 없이 무점포 샵인샵 카페 디저트 납품사업이다. 비오틴·콜라겐이 첨가된 기능성 디저트 ‘갸또리즈 생크림케익’은 시대적인 흐름과 불황에 맞선 low risk(낮은 위험), low return(적은 수익)으로 출발하지만 거래처가 증가할수록 수익이 배가 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요즘 MZ세대를 비롯한 젊은 층 및 소비가 왕성한 시니어층을 중심으로 디저트 수요와 소비가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 디저트 선택 시에도 최대한 건강에 좋은 제품을 고르기 위해 노력한다.
이러한 니즈에 있어서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능성 디저트 ‘갸또리즈 생크림케익’의 비중이나 가치는 더욱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갸또리즈 생크림케익은 달달한 맛으로 스트레스 관리에도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생크림 속에 비오틴(biotin-비타민B7/비타민H)과 콜라겐이 함유돼 있는 건강한 디저트를 지향하는 제품이다. 해당 디저트는 딸기와 치즈, 녹차 세 가지 맛의 구성돼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커피나 차, 기타 식, 음료와 함께 즐길 수 있다.
관계자는 “현재 장기 불황의 시대가 언제 종료될 것인지 아무도 예측하기 힘들다. 이럴 때일수록 투자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현실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한 창업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어 “기능성 디저트 ‘갸또리즈 생크림케익’은 시대 맞춤형 무점포 소자본 창업 모델을 제안한다”며, “요즘은 직장인의 투 잡, 주부의 본업 선택, 학생 사업자 등이 추가 수익 창출을 위한 ‘N잡러’를 꿈꾸기도 하는데, 기능성 디저트 갸또리즈 생크림케익은 이들에게 좋은 창업 아이템으로서의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