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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전문건설인'에 맡긴 운전대 [뷰파인더]
DL이앤씨가 운전수를 바꾼다. 올해만 벌써 두 번째 교체다. 부동산 호황기였던 지난 몇 년 간 두 자릿 수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쾌속질주했으나 고금리와 고물가로 운전 여건이 좋지 못해진 시점. 전문 건설인에게 운전대를 넘기면서 난코스를 돌파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DL건설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면서 동승자까지 생긴 만큼
정지수 기자
2024.07.23 13:55
뷰파인더
IBK기업은행, 하던 대로 해도 될까요? [뷰파인더]
IBK기업은행의 작년 성적표는 흠잡을 데 없었습니다.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2조6752억원입니다. 우리금융(2조6269억원)과 농협금융(2조5774억원)을 뛰어넘는 실적을 보여줬습니다. 은행권을 대표하는 이른바 4대 금융지주, 5대 금융지주에 포함되지도 않으면서도 수익측면에선 KB금융, 신한지주, 하나금융에 이어 4위
최중혁 기자
2024.07.17 14:45
뷰파인더
한투운용은 어떻게 ETF계의 ACE가 됐을까 [뷰파인더]
이정도면 완벽한 재탄생이라 할 만합니다. 십수년 갖은 몸부림침에도 이렇다 할 존재감을 보이지 못하던 회사가 불과 2년 만에 상위권으로 도약이라니. 제 아무리 견제모드인 경쟁사라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성과입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ETF’가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사실 2022년 ‘KINDEX’라는
박민선 기자
2024.07.10 10:58
뷰파인더
진옥동의 신한금융 '해외 순익 1조원' 멀지 않았다 [뷰파인더]
‘신한금융그룹의 해외 순이익이 1조원을 돌파하는 시점은 언제쯤일까….’금융권을 취재하면서 최근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는 이슈 중 하나입니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해외서 총 5638억원을 벌어들였습니다. 전체 당기순이익(4조3680억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2.9%. 역대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2022년(5646억원)에
최중혁 기자
2024.07.02 10:39
뷰파인더
대우맨들에게 물어본 우리투자증권 성공 확률 [뷰파인더]
‘밈’ 유행 주기도 한달이 안 되는 시대, 증권가의 시계추는 조금 다른가 싶습니다. 회사 간판이 사라진지 8년, 하지만 대우증권 출신들에 대한 이야기는 끊이지 않고, 심지어 더 뜨거운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최근 우리금융지주가 증권업 재진출의 밑그림을 그리면서 대우증권 출신들이 한자리에 모이고 있습니다. 모이는 인사들 면면
박민선 기자
2024.06.27 15:30
뷰파인더
함영주 회장, 연임 마음 비웠나 [뷰파인더]
하나금융그룹에 반가운 소식이 잇따라 들리고 있습니다. 해외여행 특화 카드, 일명 트래블카드 시장에서 선두를 유지 중입니다. 8개 전업 카드사 중 자산 기준 7위인 하나카드가 해외 이용 실적에서 1등을 한 것인데요, 업계에선 ‘꼴찌의 반란’처럼 보기 드문 기록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입니다.트레블로그 카드는 지난 2022년
최중혁 기자
2024.06.27 13:15
뷰파인더
제4인뱅, 누가 유리한 고지 점령했나 [뷰파인더]
최근 금융권에서 인터넷전문은행(인뱅)이 이슈입니다. 금융당국은 지난해 7월 '새로운 사업자 환영'이라는 커다란 현수막을 저잣거리에 내걸었는데요. 이에 몇몇 뜻 있는 업자들이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이제 사람들 관심은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에 이어 네 번째 인뱅 사업자가 누가 될 지로 모아지고 있습니다.일단 금융
최중혁 기자
2024.06.20 14:45
뷰파인더
삼성E&A, '굳은살'로 다시 맞은 수주 10조 시대 [뷰파인더]
12조 6000억원. 삼성E&A가 올해 수주 목표로 제시한 금액이다. 지난 2012년 기록한 13조564억원이라는 역대 최대 수주액에 버금가는 수치다. 지난 4월 이미 사우디에서 8조원 '잭팟'을 터트리면서 목표치를 초과한 수주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나온다. 풍부한 곳간에도 불구하고 수주에 고삐를 놓지 않고 있다. 201
정지수 기자
2024.06.11 16:54
뷰파인더
삼성운용이 KODEX에 목숨 건 이유 [뷰파인더]
최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1위 자리를 지켜내기 위한 삼성자산운용의 전략을 놓고 뒷말들이 무성합니다. 삼성운용으로선 ETF 1위 자리를 사수하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불사할 것 같은 절박함이 느껴지는데요. 'ETF 원조' 삼성운용이 이처럼 조급해 보이는 선택을 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 150조 육박 ETF,
박민선 기자
2024.06.10 11:50
뷰파인더
한화투자증권이 잃어버린 것들 [뷰파인더]
증권가내 한화투자증권의 존재감이 흐릿해지고 있다. 한계단씩 밀려나는 증권 순위 속에서 주가는 회사 실적과 동떨어진 이슈에 요동친다. 모처럼 보인 실적 반등도 뜯어보면 본업 경쟁력이 아니다.재계 순위 7위 한화그룹의 금융계열사. “금융부문은 앞으로 그룹 내 큰 활력을 창출하는 구심점으로서 더욱 견고한 위상을 구축할 것”이라
박민선 기자
2024.06.04 15:09
뷰파인더
교보증권 직원들은 왜 화가 났을까 [뷰파인더]
교보증권 내부가 술렁이고 있다. 이석기 대표를 향한 불만과 실망이 뒤섞여 흘러나온다. 무엇보다 최고경영자(CEO)인 이 대표의 안이한 책임의식과 구시대적 성윤리 의식이 도마 위에 오르면서 이에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안팎에서 터져나오고 있다. ■ 사측, 통상임금, 개정 않겠다 '일방 통보' 이 대표 자질에 대한
박민선 기자
2024.05.3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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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훈 미래에셋운용 부회장의 생존 이유 [뷰파인더]
구겨진 자존심. 큰 덩치 뒤에 상처를 겨우 숨겨보지만 표정 관리가 쉽지만은 않다.미래에셋그룹이 해외 상업용 부동산 시장 위축에 단단히 발목을 잡혔다. 미래에셋증권은 자기자본투자(PI) 투자 손실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해외 대체투자 개척자로서의 명성에 금이 갈 판이다. ■ '단독 플레이어' 미래에셋의 해외부동산 투자 미래
박민선 기자
2024.05.2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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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파인더] HDC현대산업개발, 강북 개발에 건 '명운'
최고의 부동산개발업자를 꿈꾸는 대형건설사. '로우 리스크, 로우 리턴'이 정공법으로 여겨지는 건설업계에서 과감한 모험수를 던진 HDC현대산업개발 이야기다. 아파트 브랜드 '아이파크'를 선보여 주택 시장을 선점하고 '디벨로퍼' 역량을 일찍이 확보했던 남다른 선구안은 여전히 유효할까.■ 압구정 현대아파트에서 아이파크까지…주거
정지수 기자
2024.04.2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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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교보증권 발목을 잡았나 [뷰파인더]
“‘최고(最古)증권사’이자 ‘최고(最高)증권사’가 되길 기원합니다.”지난 2009년 11월.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교보증권 창립 6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은 “교보증권 미래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최고 증권사’로 거듭나길 당부했다. 이듬해 김해준 당시 교보증권 사장도 신년사를 통해 “우리는 最古
박민선 기자
2024.04.0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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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은 이석준을 너무 얕잡아 봤나 [뷰파인더]
이석준 농협금융 회장이 글로벌 신년간담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자료=농협금융) 막판 진통 끝에 NH투자증권 차기 CEO에 윤병운 부사장이 최근 내정됐는데요. 지난 7일 취임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측근인 유찬형 전 중앙회 부회장을 밀었지만 끝내 실패했습니다. 사실 고도의 전문성을 요하는 증권사 CEO에 증권업 경험이 없
최중혁 기자
2024.03.1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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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맞았고, 지금은 틀렸다"...금융당국의 조변석개 [뷰파인더]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마주하고 있으면 떠오르는 잡념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작년까지는 맞았는데 올해 갑자기 맞지 않는 일들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국부유출’ 논란도 그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누군가의 위기는 누군가에게는 기회입니다. 1997년 외환위기를 기회 삼아 국민·신한·하나은행이 톱3 자리를 꿰찼죠.
최중혁 기자
2024.03.0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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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金4色’ 4대 금융지주에 2023년이란… [뷰파인더]
국내 4대 금융지주에게 2023년은 어떤 해로 기억될까요? 아마도 ‘웃고 싶지만 웃지 못한 한 해’로 기억되지 않을까 싶습니다.웃고 싶은 이유는 사상 최대 이익을 냈기 때문입니다. 물론 실력보다는 운이 많이 따랐습니다. 건국 이래 가장 빠른 속도로 기준금리가 오르면서 이자이익이 크게 늘어난 영향을 받았습니다. 사상 첫 4
최중혁 기자
2024.02.1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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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이 경로를 이탈하였습니다 [뷰파인더]
명백한 경로이탈이다. 한때 ‘삼투신’이 여의도를 호령하던 시절을 지나 업계 3위권을 넘보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경쟁대열에서 멀찍이 밀려나 버렸다. 하나증권 이야기다. 이은형 부문장 등판 이후 재반전을 꾀하고는 있지만 벌어들인 돈으로 충당금을 수혈하기에도 역부족인 게 현실이다. 어느새 멀어져버린 선두권 경쟁, 잘 나가던
박민선 기자
2024.01.1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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