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웹젠)

김태영 웹젠 대표가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게임회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세계에 재미를 선사하겠다는 목표에 따르겠다는 다짐이다.

다음은 김 대표의 신년사 전문이다.

다사다난한 2020년을 뒤로 하고,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1년 새해에도 웹젠은 <LET'S SPREAD FUN ACROSS THE WORLD>라는 목표에 걸맞게 좋은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훌륭한 인재들이 노력하는 게임회사로 거듭나겠습니다.

여러분 가정에 행운과 평안이 가득히 빛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