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PC)
SPC그룹의 토탈 마케팅 솔루션 계열사 ‘섹타나인(Secta9ine)’이 가을을 맞이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섹타나인이 운영하는 ‘해피포인트’가 가을을 맞아 내달 9일까지 모바일 쿠폰북 캠페인 ‘해피패스’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네 번째 시즌을 맞은 이번 ‘해피패스’ 캠페인은 모바일 여권을 콘셉트로 ‘Play, Eat, Enjoy’(놀고 먹고 즐기다)라는 의미를 담아 기획되었으며, 여행 떠나기 좋은 가을철에 누릴 만한 각종 즐길 거리부터 먹거리, 숙박 등 다양한 혜택이 담긴 쿠폰북을 제공한다.
특히, 공항의 탑승 게이트를 테마로 한 총 6가지 종류의 게이트(Paly, Watch, Stay, Buy, Enjoy, Taste)별 쿠폰을 통해 특별한 제휴 혜택과 쇼핑 편의를 경험할 수 있다.
섹타나인 관계자는 “떠나기 좋은 계절 가을을 맞아 일상 속에서 양질의 제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해피패스’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해피포인트’ 이용 고객들이 차별화된 혜택과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