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티조아)
전국 꽃배달 서비스 ‘젠틀맨 플라워’가 론칭한 단체 티 전문 브랜드 ‘티조아’에서 오버핏 후드와 팬츠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오버핏 무지 옷들은 기존 단체 티 주문 제작의 범위를 넘어 패션과 스트릿 문화를 결합한 독특한 감성의 패션에 예민하고 바로 반응을 보이는 10대에서 40의 젊은 세대를 타게팅 한 상품이다. 또한 단 한 장부터 주문 제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의 폭을 제공하며, 개인의 취향과 요구를 반영한 제품 제작이 가능하다.
티조아 관계자는 “늘 다양하고 질 좋은 제품을 찾고 등록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스트릿 감성을 더한 오버핏 옷은 티조아의 아이덴티티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단체 티 트렌드를 제시하며 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젠틀맨 플라워는 ‘2024 한국 소비자 만족 지수 1위’ 시상식에서 9년 연속 고객만족 브랜드(꽃배달 서비스) 부문 1위를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서비스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ISO 14001, ISO 9001 인증과 경영혁신 중소기업(Main-Biz) 인증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