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브릭스(BRIC’S))
이탈리아에서 탄생한 여행 가방 전문 브랜드 브릭스(BRIC’S)가 2025 SS 시즌을 맞아 새로운 엑스 컬렉션(X-COLLECTION)을 공개한다.
이번 2025 SS시즌 새롭게 공개된 엑스 컬렉션(X-COLLECTION)은 합리적인 가격, 가벼운 소재, 아이코닉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보스톤 디자인의 홀드올, 숄더백, 백팩, 캐리어 등의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돼 원하는 취향에 맞게 선택 가능하다. 특히 브릭스의 시그니처 디테일인 이탈리아 천연 가죽 로고 장식은 제품에 고급스러움을 더해 전통성이 느껴지는 이탈리아 장인의 디자인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2025 SS시즌에 맞춰 새로운 패턴과 컬러도 선보인다. 꽃잎 모티브의 ‘플라워즈’는 블루와 옐로우 컬러의 꽃잎 패턴이 특징이며, 여름 휴양지나 바캉스 여행 가방으로 적합한 포인트 아이템이다.
(사진=브릭스(BRIC’S))
‘진스’ 라인은 데님백 느낌을 연출하면서도 생활방수 기능을 더해 비 오는 날이나 습기 있는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장점이 있다.
베이지 컬러로 출시된 스몰 사이즈의 백팩은 전체적으로 다운된 톤으로 선보여,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브릭스는 현재 전세계 60개 국에서 전개 중인 글로벌 브랜드다. 모든 제품의 디자인과 생산은 이탈리아 현지에서 이뤄진다. 국내에서는 신세계 센텀시티점, 롯데백화점 노원점 및 561 공식 브랜드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