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깨끗한나라.
생활 혁신 솔루션 기업 깨끗한나라가 영유아 케어 브랜드 보솜이 30주년을 맞아 고객과 특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깨끗한나라는 자사몰 깨끗한나라몰에서 보솜이 런칭 30주년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보솜이 기저귀 포토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보솜이를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감사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브랜드와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보솜이 기저귀 포토 콘테스트’는 보솜이 기저귀를 사용하는 깨끗한나라몰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보솜이 기저귀를 착용한 아이 모습을 자유롭게 촬영한 후, 깨끗한나라몰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콘테스트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참가자 작품은 깨끗한나라몰에서 4월~5월 중 전시될 예정이며, 선정된 참가자들에게는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대상 5명(웅진 창의아트깨치기), 우수상 10명(깨끗한나라 패밀리 선물세트)과 함께 응모자 전원에게는 보솜이 전용 10% 추가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 보솜이 기저귀 전 품목에 대해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여기에 더해, 기저귀 4팩 구매 시 보솜이 아기 물티슈 1박스 및 아기 가제 손수건을 추가 증정하며, 깨끗한나라몰 마일리지 2배인 4% 적립 혜택도 함께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엄마, 아빠가 직접 촬영한 소중한 순간을 공유하며 보솜이 브랜드와 유대감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보솜이는 고객과 소통을 확대해 사랑받는 대한민국 대표 유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