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조선호텔앤리조트(이하 ‘조선호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더 조선호텔(The Josun Hotel)’이 봄 시즌을 맞아 침구 신제품 5종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더 조선호텔’은 조선호텔이 110년간 쌓아온 환대 미학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감각적인 일상을 제안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호텔의 쉼을 담은 침구 컬렉션을 중심으로 취향과 영감을 고양하는 소품류까지 다채로운 구성을 갖추고 있다.

더 조선호텔 침구는 호텔 품격을 담은 클래식한 디자인부터 계절감을 반영한 소재와 섬세한 자수 디테일을 바탕으로 다양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고 있다. 일상에서부터 혼수, 예단까지 폭넓은 상품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더 조선호텔 침구 아이덴티티를 가장 잘 보여주는 ‘자수 시리즈’로 ▲에스텔(Estelle) ▲포르테(Forte) ▲안단테(Andante) ▲발렌티(Valenti) ▲세이지(Sage) 등 총 5종이다. 호텔 침구 정수를 보여주는 브랜드 특유 미감과 고급 소재, 계절 감성을 자수 디자인으로 섬세하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에스텔’은 깨끗한 화이트 바탕에 반짝이는 은사로 수놓은 미니 꽃잎 자수로 봄 화사함을 표현했다. 80수 광폭 면 소재를 사용해 부드럽고 포근한 촉감을 자랑한다. 은은한 핑크와 민크 두 가지 컬러로 구성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지중해 맑은 하늘을 연상시키는 세롤리안 블루 컬러 ‘포르테’는 휴양지 특유 청량함과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모달과 면이 혼방된 원단은 실크처럼 부드럽지만 탄탄한 조직감을 지녀 고급스러운 사용감을 완성한다.

‘안단테’는 잔잔한 프레임형 자수와 정갈한 실루엣이 어우러진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고요하고 우아한 호텔 침실 연출에 제격이다. 최고급 120수 광폭 면을 사용해 가볍고 부드러운 촉감을 극대화했다. 정교한 다마스크 자수를 화이트 침구 위에 섬세하게 수놓은 ‘발렌티’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극대화해 침실을 단숨에 격조 높은 공간으로 완성한다. 자수 패드까지 함께 구성할 수 있다.

‘세이지’는 호주산 양모 충전재를 사용한 누비 이불커버로, 풀잎 모양 리프 프레임 자수 디테일을 더해 편안하고 세련된 침실 분위기를 연출한다. 양모는 우수한 보온성은 물론 탁월한 흡습성과 통기성을 갖춰 사계절 내내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겨울에는 이불솜을 함께 사용해 따뜻하게, 봄, 여름철에는 솜 없이 커버만으로 가볍게 덮는 등 다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고급 독일산 수입 원단을 사용해 자연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터치감을 선사한다

조선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더 조선호텔 침구는 호텔에서 경험했던 안락한 쉼을 집에서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이라며 “봄 정취를 담은 이번 자수 컬렉션과 함께 일상 속 침실이 더 특별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