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가 부산 수영구 광안동에 공급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단지 '드파인 광안'이 일부 잔여 세대에 대해 선착순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 단지는 전용 59·78·84㎡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지하 2층~지상 31층, 10개 동 총 1233세대 규모다.

SK에코플랜트 드파인 광안 투시도 (사진=SK에코플랜트)


최근 부산 청약 시장에서 중소형 타입 경쟁이 과열되는 가운데 모든 세대가 중소형인 '드파인 광안'은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계약금 2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상 등 파격 조건도 제공된다. 분양가는 평당 약 3370만원으로 인근 신규 단지 대비 1000만~2000만원가량 저렴하다.

입주 예정 시점도 빠르다. 지난해 10월 분양된 이 단지는 2026년 6월 입주가 예정돼 있어 조기 주거 안정을 원하는 실수요자에게 적합하다.

입지 경쟁력도 높다. 광안역이 도보 2분 거리인 초역세권이며, 수영교·번영로·수영터널 등 도로망과 인접해 있다. 센텀시티,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등 대형 상업시설 접근성도 뛰어나다. 호암초, 수영중, 동아중 등 학군도 인근에 밀집해 학세권 입지로도 평가받는다.

단지에는 특화 조경과 녹지, 커뮤니티 시설도 풍부하다. 다양한 정원 공간과 어린이 놀이터, 물놀이장, 운동시설이 마련돼 있다. AI 스마트홈 시스템 SKAI 2.0이 적용돼 생활 편의도 강화됐다.

견본주택은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에 위치해 있다. 계약자 대상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