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씨잼이 과감한 스킨십이 담긴 '럽스타그램'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1일 씨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익숙함으로 약간으로 신선함으로"라는 글을 게재했다.
집밖에서도 씨잼은 여자친구와 팔짱을 끼고 있다거나 가게로 추정되는 공간에서 신체 일부를 만지는 장면을 촬영하는 등 거침없는 애정행각을 선보였다.
특히 지난 1월 여자친구의 가슴을 움켜쥔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던 씨잼은 다시금 여자친구의 동일한 신체부위를 터치하는 장면을 게재한 것이다.
사진=씨잼 SNS 캡처
지난 2월에는 여자친구가 씻고 막 나와 머리를 말리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해당 여성의 차림새는 속옷으로 보일정도로 높은 수위의 노출이 있기도 했다.
한편 씨잼은 지난 2017년 대마초를 구매하고 래퍼 바스코 등과 함께 서울 자택에서 대마초를 피운 혐의 등으로 지난해 8월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