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년 이화공영도 무너졌다…잇단 법정관리, 줄도산? 구조조정?
장수 건설사 이화공영이 결국 회생절차에 들어갔다. 올해 들어서만 이화공영까지 8곳의 중견 건설사가 잇따라 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건설업계 전반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줄도산 위기라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하지만 전문가들은 누적된 부실이 드러나는 구조조정 흐름으로 진단하고 있다. 다만 공사비 상승과 미분양에 따른 매출 감소라는 이중고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하반기에는 회복 가능성이 나온다. 다만, 정부의 공공공사 확대와 추경 편성, 시장 심리 안정 등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 PF 차환 막힌 중견사, 연쇄 회생절차 속출 이화공영은 1956년 설립돼, 올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