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지민이 단 두장의 사진으로 아날로그 감성을 뽐내며 팬심을 강타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최근 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날로그 감성이 물씬 풍기는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속 지민은 편안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의 소탈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자료=지민 공식 인스타그램)
바닥에 털썩 앉아 생각에 잠긴 듯 양손 깍지를 끼거나 손을 내린채 정면을 향하는 우수에 찬 눈빛은 스크린에 비친 고전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케하며 특히 갈색톤의 사진에서도 밝게 빛나는 피부와 완벽한 얼굴형,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자료=빅히트 뮤직)
이를 본 팬들은 “지민의 아날로그 감성 너무 좋아”, “작은 얼굴에 이목구비며 얼굴형까지 완벽해”, “지민덕분에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낼 것 같다”, “고전 영화 아닐리가”, “그런 눈빛은 유죄” 등으로 화답했다.
(자료=티파니 SNS)
한편, 지민은 186년 역사의 주얼리 하우스 티파니앤코 뉴욕 5번가 플래그십 스토어 ‘랜드마크’ 리오프닝 행사에 참석해 구름 관중을 모으며 화제를 모은데 이어 미국 현지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