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뷔가 ‘3분기 기억에 남는 활동을 한 아이돌’ 1위에 선정됐다.
(자료=최애돌)
뷔는 팬 커뮤니티 ‘최애돌’이 진행한 ‘3분기 기억에 남는 활동을 한 아이돌’ 투표에서 ‘슬로우 댄싱’(Slow Dancing) 활동으로 1위에 올랐다. 뷔는 앨범 발매에 맞춰 음악방송은 물론 다채로운 콘텐츠 등에 출연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음악방송에서는 9회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이뤘다.
(자료=빅히트 뮤직)
뷔는 타이틀곡 음악 방송에서 ‘슬로우 댄싱’ 외 다른 한곡은 다르게 구성함으로써 앨범에 수록된 전곡을 모두 라이브로 들려줘 다양한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타이틀 곡인 ‘슬로우 댄싱’은 짜여진 안무가 아닌 프리댄스로 매 방송마다 자유롭고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구현해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자료=빅히트 뮤직)
이후 다양한 라이브 콘텐츠에 출연해 완벽한 보컬을 뽐냈다. ‘타이니 데스크 코리아’에서는 밴드 세션과 함께 생동감 있는 무대를 선보임으로써 뷔의 매력적인 보컬에 더욱더 긴 여운을 남겼다.
(자료=유튜브 아이유의 팔레트)
아이유의 유튜브 콘텐츠인 ‘팔레트’에서는 ‘슬로우 댄싱’부터 ‘러브 미 어게인’, 아이유의 ‘이런 엔딩’까지 불러 큰 호응을 받았다.
(자료=빅히트 뮤직)
이외 일본 대표 음악방송인 TBS ‘CDTV 라이브! 라이브!’에 출연해 완벽한 라이브, 세련된 퍼포먼스와 완벽한 라이브, 세계 최고 미남의 빛나는 비주얼로 일본 현지인들을 사로잡았다.
일본 유명 유튜브 채널인 ‘더 퍼스트 테이크’에 출연해 원테이크 촬영으로 ‘슬로우 댄싱’을 불러 극찬을 받았으며 음악에 대한 진지한 태도와 다정한 성품으로 제작진들을 매료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