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지민이 글로벌 인기투표에서 146주 우승을 거머쥐며 K팝 제왕 명성을 빛냈다.
(자료=빅히트 뮤직)
지민이 글로벌 K팝 아이돌 인기투표 ‘케이돌(KDOL)’ 11월 첫째 주 주간랭킹에서 지난주에 이어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다.
(자료=케이돌)
지난 한 주 동안 지민은 전 세계 팬들에게서 총 8213만 3758개의 하트를 받아 자신이 보유한 주간랭킹 최다 1위 기록을 연이어 깨뜨리며 총 146회 주간랭킹 1위라는 새로운 지표를 제시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또한 9월에 이어 10월에도 월간랭킹 1위를 연속으로 차지한 지민은 케이돌 전체 누적 득표량 136억을 넘어서 2위와는 55억 가까운 큰 차이로 명예의 전당 왕좌를 든든하게 지키고 있다.
(자료=빅히트 뮤직)
현재 지민은 누적 득표량 1위(136억 812만 5437), 일일랭킹 최다 1위(914회), 주간랭킹 최다 1위(146회), 월간랭킹 최다 1위(31회), 일일 최다 득표(26억 8668만 1922), 주간 최다 득표(27억 4917만 8562), 월간 최다 득표(30억 6687만 6445), 생일 최다 득표(26억 8668만 1922), 일일랭킹 최장 1위(61일간) 등 9관왕을 유지중이다.
한편, 케이돌 9월 월간랭킹 결과에 따른 지민의 축하 광고는 서울 지하철역 청담역과 강남구청역 두 곳에서 11월 17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