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마일리)
독일 프리미엄 더마 화장품 브랜드 ‘더마일리’(Dermailly)가 신제품 ‘엑토인 더마 크림 클렌징 폼’을 정식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더마일리’는 디지털 통합 마케팅 그룹 'FSN'의 자회사 '부스터즈'가 운영하는 브랜드로, ‘2024 올해의 뷰티 브랜드파워 1위’ 더마크림 부문 2년 연속 수상했다.
더마일리는 ‘더마(Derma)’와 ‘데일리(Daily)’의 합성어로, 매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고기능성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다. 대표 상품인 ‘엑토인 7% 더마크림’을 중심으로, 메인 핵심 원료인 '독일 엑토인'을 활용한 제품 라인업을 확장해 특히 얇고 민감한 피부의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엑토인은 소금호수, 온천, 영구빙설, 사막 등 지구 상 극한 환경에서 생존하는 미생물들이 자기방어와 생존을 위해 만들어낸 천연물질로, 높은 보습력과 피부 보호 효과로 잘 알려져 있다.
더마일리의 ‘엑토인 더마 크림 클렌징 폼’은 메인 성분인 엑토인을 비롯하여 피부 보호와 장벽 강화에 효과적인 더마 성분들로 구성되어 있다. 세안과 동시에 피부 진정 효과를 제공하며, 여드름성 피부 완화 기능성 인증을 획득한 식물 유래 각질 케어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촘촘하고 풍성한 거품으로 모공 속 피지와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면서도 8종 히알루론산, 판테놀, 세라마이드 등의 더마 성분으로 세안 후 당김 없이 촉촉함을 유지시켜준다. 합성 향료, 유해성분 무첨가와 함께 독일 더마 테스트 EXCELLENT 등급도 인증 받아 민감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168시간 보습 지속력으로 자극받은 피부를 보호해주는 더마일리의 스테디셀러 ‘엑토인 7% 더마크림’과 함께 데일리 케어 루틴으로, ‘엑토인 더마 크림 클렌징 폼’을 더하면, 자극 없이 효과적인 피부 건강 관리가 가능하다. 여름철 넓어진 모공 속 노폐물을 ‘엑토인 더마 크림 클렌징 폼’으로 딥클렌징 후, 매일 엑토인 7% 더마크림’으로 수분을 보충해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더마일리 관계자는 “엑토인 라인을 사용하고 만족했던 고객들이라면 이번 클렌징 폼 역시 큰 만족을 느낄 것”이라며 “엑토인 더마 크림 클렌징 폼이 예약 판매와 동시에 많은 인기를 받은 만큼 앞으로도 출시기념 할인 혜택과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엑토인 더마 크림 클렌징 폼’ 은 현재 더마일리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