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J푸드빌)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한정판 케이크와 더불어 인기 신제품에 초콜릿을 더해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대표 초콜릿 케이크 ‘생초코 초코 케이크’를 밸런타인데이 특별 에디션 ‘스윗하트 생초코 초코 케이크’로 선보인다. 레드 컬러와 하트 모양 장식물로 밸런타인데이 로맨틱 무드를 담아냈다. 이 외에 ‘사르르 초코 생크림 쉬폰 케이크’도 밸런타인데이 에디션인 ’스윗하트 사르르 쉬폰'으로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뚜레쥬르는 인기 신제품에 초콜릿을 더한 제품도 출시한다. 지난 1월 출시한 ‘사르르 리본파이’에 초콜릿을 더해 신제품 2종을 추가로 선보인다. ‘사르르 리본파이’는 한 겹씩 쌓아 올린 얇고 바삭한 파이 결 사이로 버터 풍미가 느껴지는 리본 모양 파이다. ‘초코 만난 사르르 리본파이’는 사르르 리본파이 양 끝에 다크 초콜릿을 코팅한 제품이다. ‘초코 퐁당 리본파이’는 다크 초콜릿을 리본파이 전체에 코팅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뚜레쥬르 초코 제품은 초콜릿 본연의 맛과 풍미로 많은 소비자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며 “밸런타인데이를 다양한 뚜레쥬르 제품과 함께 보다 달콤하고 특별하게 즐겨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