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에이징 시술의 대명사로 잔주름은 물론 깊은 팔자주름, 힘없이 처진 피부의 탄력을 회복시켜 주고 페이스라인까지 매끄럽게 정리해 주는 드라마틱한 효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던 울쎄라리프팅이 ‘울쎄라피 프라임(Ultherapy Prime)’ 진화해 주목을 받고 있다.

울쎄라프라임은 강한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 High Intensity Focused Ultrasound) 에너지를 적용하는 울쎄라리프팅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기존 울쎄라리프팅이 지니고 있는 장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보다 높은 품질의 영상장치기술(MFU-V)을 통해 더욱 정확하고 세밀한 리프팅 시술의 시대를 열어준다. 초음파 에너지의 깊이와 위치를 8mm까지 확장해 보다 생생하고 정확하게 피부 내부의 특성을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을 통해 안티에이징 효과는 높이고 부작용의 위험도는 괄목할 만큼 낮아지게 만들어 주는 것.

그 동안 피부의 두께가 일반적인 케이스보다 얇거나 두꺼워 부작용이나 만족도 저하 등의 이유로 리프팅 시술을 망설였거나 노화의 진행 정도를 명확히 계측하기 어려웠던 케이스의 경우 특히 주목해 볼 만하다. 노이즈 감소 기술의 도입으로 피부 속 깊은 곳까지 선명한 분석이 가능해져 보다 안심하고 시술을 받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울쎄라프라임은 의료진이 3D 시각화 된 피부층을 8mm 깊이까지 직접 확인하며 1.5mm, 3.0mm, 4.5mm 타입의 3종 팁을 활용해 맞춤형 시술을 진행할 수 있기에 각 개인마다 차이가 있는 피부 처짐의 정도와 노화의 상태, 피부 타입까지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판단한 후 맞춤 시술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빠른 화면 전환과 편리한 조작, 빠른 반응 속도의 활용으로 눈가와 입가의 잔주름, 깊은 팔자주름 그리고 이중턱, 페이스라인까지 집중 개선하는 것도 가능하기에 보다 높은 만족도를 선물해 주게 된다.

웰스피부과 압구정본점 이원신 원장


웰스피부과 압구정본점 이원신 원장은 “하지만 민감한 초음파 에너지를 활용하는데다 시술 직후 변화를 육안으로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없으며 의료진의 스킬에 따라 만족도가 극명하게 갈릴 수 있기에 각 개인별 명백한 차이가 존재하는 현재 피부의 상태와 타입, 피부 두께와 처짐의 정도와 노화 상태 등 다양한 해부학적 특성을 고려하여 1:1 상담을 통해 정확한 진단 후 맞춤 시술을 진행해 줄 수 있는 피부과 전문의를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