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생활건강)
엘지유니참㈜(대표 김성원)은 영유아 기저귀 브랜드 ‘마미포코’에서 여름철 아기의 피부를 시원하게 지켜주는 여름용 기저귀 ‘마미포코 썸머팬티’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시원하고 상쾌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는 ‘쿨 리프레시 시트’를 적용했다. 그 결과 아기의 등허리 온도를 최대 3℃ 더 낮춰주고, 습기도 80% 가량 제거할 수 있다.
마미포코 썸머팬티는 쿠팡, 네이버 공식몰, 지마켓, 위메프, 11번가 등 온라인 쇼핑몰과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를 비롯한 대형 할인점에서 만날 수 있다. 엘지유니참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마미포코 공식 SNS와 출산·육아 커뮤니티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엘지유니참 관계자는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무더위가 일찍 찾아올 것으로 전망된다”며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소중한 아기 피부를 보송보송하게 유지할 수 있는 마미포코 썸머팬티로 차별적인 고객경험을 누리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