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이 2025년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오는 14일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쌍용건설)
쌍용건설이 2025년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4월 1~14일로, 건축·토목·플랜트·안전 등 8개 부문에서 약 4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채용 분야는 ▲건축 ▲토목 ▲전기 ▲설비 ▲플랜트 ▲안전 ▲영업 ▲관리 등이며, 학사 또는 석사 학위 소지자(2025년 8월 졸업 예정자 포함)로 국내외 현장 근무가 가능한 인재를 대상으로 한다. 관련 자격증 소지자, 어학 능력 우수자(영어·스페인어·아랍어 등), 보훈 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련 법에 따라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온라인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줌(ZOOM)을 활용한 실무 인터뷰, 온라인 인적성 검사, 임원 및 경영진 면접(대면 1, 2차)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올해 7월 입사 예정이다.
쌍용건설은 글로벌세아 그룹 편입 이후 경영 정상화와 함께 국내외 수주 확대, 신재생에너지 사업 진출 등을 추진하며 인재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회사의 HR팀 관계자는 “글로벌 건설명가로 도약하기 위해 지속적인 인재 영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한편, 쌍용건설은 최근 11년 연속으로 신입사원을 채용해 왔다. 지난해에는 약 10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회사는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싱가포르), 아틀란티스 더 로열 호텔(두바이) 등 초고난도 글로벌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세계적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