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웹젠)
웹젠이 '7번가 피자'와 함께 신작 모바일 MMORPG ‘R2M’의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제휴 이벤트는 다음달 10일까지 7번가 피자에서 피자를 주문한 고객에게 'R2M'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류 쿠폰을 함께 증정하는 것.
7번가 피자는 10여 가지 건강한 곡물을 사용하고 완전 밀봉한 3단계 저온 숙성 곡물 도우로 요리된다.
7번가 피자 주문시 제공되는 'R2M' 스페셜 쿠폰은 오는 31일까지는 신규서버 ‘크로노스’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31일 정기점검 이후에는 기존 서버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7번가 피자를 주문해서 쿠폰을 획득한 회원은 게임 커뮤니티'에서 '쿠폰입력 바로가기' 탭을 선택하거나, 게임 내 '옵션' 메뉴에 있는 '정보' 탭을 누르면 쿠폰을 등록할 수 있다. 등록이 완료되면 '상급 변신 뽑기권', '일반 매터리얼 상자', '상급 서번트 뽑기권'과 게임 내 재화 10만 골드를 보상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특히 'R2M'의 '변신'과 '매터리얼' 그리고 '서번트'는 캐릭터 육성에 필수적인 컨텐츠로 캐릭터에게 다양한 추가 능력치를 부여해 사냥과 전투에 영향을 미친다.
웹젠은 추후에도 회원들의 게임 이용을 장려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웹젠의 'R2M'은 출시 100일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대규모 PVP 컨텐츠 '스팟 쟁탈전'을 선보이는 등 안정적인 서비스로 앱 마켓 매출순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웹젠의 신작 모바일게임 ‘R2M’과 7번가 피자 제휴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