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건설이 지난 10일 새해를 맞아 전국 공사 현장의 무재해와 무사고와 수주목표 달성을 기원하는 ‘2025년 수주 안전 기원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KBI건설) KBI건설이 지난 10일 새해를 맞아 전국 공사 현장의 무재해와 무사고와 수주목표 달성을 기원하는 ‘2025년 수주 안전 기원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서울시 서대문구 홍제동에 위치한 안산 정상에서 모인 KBI건설 본사 임직원들은 올해 수주 목표 달성의 의지를 다지며 각 건설 현장에서 사고와 재해 없이 안전하게 공기를 맞출 수 있도록 기원했다. KBI건설이 진행 중인 전국 건설 현장은 ▲고천2초 교사 신축 ▲고양 드림센터 ▲분당N타워 업무시설 ▲대변항 ▲여서항 외곽시설 ▲화랑로 연결램프 공사 등이다. 진광우 KBI건설 대표이사는 “지난해 그 어느 때보다 힘든 건설업의 위기 상황에서도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흑자를 기록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어려운 대내외 상황에도 무재해와 무사고로 안전한 공사 현장을 조성하고 조기 완공과 공격적인 수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BI건설, 무재해·수주달성 기원 행사…"올해 공격적 수주"

손기호 기자 승인 2025.01.13 10:27 의견 0
KBI건설이 지난 10일 새해를 맞아 전국 공사 현장의 무재해와 무사고와 수주목표 달성을 기원하는 ‘2025년 수주 안전 기원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KBI건설)


KBI건설이 지난 10일 새해를 맞아 전국 공사 현장의 무재해와 무사고와 수주목표 달성을 기원하는 ‘2025년 수주 안전 기원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서울시 서대문구 홍제동에 위치한 안산 정상에서 모인 KBI건설 본사 임직원들은 올해 수주 목표 달성의 의지를 다지며 각 건설 현장에서 사고와 재해 없이 안전하게 공기를 맞출 수 있도록 기원했다.

KBI건설이 진행 중인 전국 건설 현장은 ▲고천2초 교사 신축 ▲고양 드림센터 ▲분당N타워 업무시설 ▲대변항 ▲여서항 외곽시설 ▲화랑로 연결램프 공사 등이다.

진광우 KBI건설 대표이사는 “지난해 그 어느 때보다 힘든 건설업의 위기 상황에서도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흑자를 기록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어려운 대내외 상황에도 무재해와 무사고로 안전한 공사 현장을 조성하고 조기 완공과 공격적인 수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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