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건강생활 '풀무원건강식물원' 대표 제품 5종이 올리브영 광복타운점 매대에 진열돼 있다. (사진=풀무원)
풀무원건강생활은 식물 기반 헬스케어 솔루션 브랜드 ‘풀무원건강식물원’ 대표 제품 5종이 ‘올리브영’ 전국 27개 주요 매장에 공식 입점한다고 5일 밝혔다. 풀무원건강식물원은 올리브영 대표 식물성 건강식품 브랜드로 선정됐다.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까지 입점이 확대되면서 강남, 명동점, 광복타운점을 포함한 전국 27개 주요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파이토 에너지 샷’을 포함해 ‘바나바잎 혈당컷’, ‘파이토 프로틴 볼’, ‘파이토 스테롤’, ‘카테킨 다이어트’ 등 5종이다. 대표 제품인 ‘파이토 에너지 샷’은 과일, 채소, 버섯, 허브, 해조류 등 101종 식물 원료를 365일 발효시킨 것이 특징인 일반식품이다. ‘바나바잎 혈당컷’은 바나바잎에서 추출한 코로솔산 성분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으로 식사 후 혈당 상승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풀무원건강식물원은 이번 입점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내 몸에 그린라이트’라는 테마로 단독 프로모션 매대를 운영하며 특별 할인 및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프라인 단독 프로모션으로 진행하며 최대 33%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 풀무원건강식물원 제품을 3만원 이상 구매할 시, ‘파이토 엔자임’ 본품(1박스/28개입)을 증정한다. 제품 구매 후 올리브영과 풀무원건강식물원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면 풀무원건강생활의 ‘바네 파우치’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변정화 풀무원건강생활 마케팅 팀장은 “식물성 건강식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올리브영 입점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계속 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확장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풀무원 식물성 헬스케어 솔루션을 기반으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