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알레르망.
프리미엄 기능성 침구 브랜드 알레르망이 창립 27주년을 맞아 오는 5월2일부터 6월1일까지 초대형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알레르망 가두점에서 최대 50% 할인 혜택과 푸짐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특히 27주년 행사 최초로 여름용 냉감 차렵이불을 선보인다. 대표 제품 ‘에반스’는 뒷면에 냉감 원단을 적용해 무더운 여름밤에도 쾌적한 숙면을 돕는다. 여기에 알레르망 대표 기술인 ‘Allergy X-cover’가 적용된 여름 차렵 시리즈도 포함됐다.
▲로맨틱한 플라워 패턴 ‘미아’ ▲산뜻한 스트라이프 디자인 ‘디벨’ ▲화사한 무드 ‘라엘리’와 ‘엘시’ ▲호텔 베딩 스타일 ‘브론즈 반무봉제 차렵이불’까지 기능성과 감성을 동시에 갖춘 다양한 제품들이 마련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다가올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어줄 냉감 패드부터 사계절 내내 활용 가능한 스프레드, 카페트 등 여름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다양한 아이템도 준비됐다. 구매 금액대별로 실용도 높은 프리미엄 사은품도 제공된다. ▲베개커버 ▲바디쿠션 ▲냉감 블랭킷 ▲기능성 베개 등 일상에 유용한 제품들로 구성된 사은품은 30만 원부터 150만 원 이상까지 구매 금액에 따라 단계별로 선택 가능하다.
알레르망은 가정의 달을 기념해 5월 한 달간 유아동을 위한 ‘토들러 차렵 특가전’도 함께 진행한다. 전국 가두점과 백화점에서 동시에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4세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사용할 수 있는 사계절용 토들러 차렵이불을 최대 57%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은 알레르망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행사로, 5만 원대 합리적인 가격대 스탠다드 제품부터 기존 인기 품목인 ▲토이디노 ▲니엘 ▲시티투어 ▲퍼니팜 등 아이들 상상력을 자극하는 12종 다채로운 패턴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