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톡으로 돈버는 ‘미트메신저 플러스’, 글로벌 NO.1 노린다. (사진=스타그램글로벌)   [뷰어스=서주원 기자] 2019년 현재 전 세계에는 수많은 메신저 앱(App)이 사용되고 있다. 일일이 나열하기 힘들 정도로 다양하지만 사용자 추이에서는 상위 10개 내외의 앱이 전세계 90%를 장악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왓츠앱(Whatsapp)과 페이스북 메신저를 전체시장 점유율의 약 50%에 해당하는 약 28억명이 사용하고 있다. 페이스북이 2013년에 왓프앱을 인수한 사실을 놓고 보면 1개 회사가 전세계 시장을 독점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시장에 과감하게 도전장을 내민 한국의 메신저가 바로 미트(mit) 메신저다. 미트 메신저는 2018년 7월 1차 버전을 발표하고 동남아시아의 개발도상국을 시작으로 점차적으로 사용자 수를 늘리고 있다. 미트 메신저는 보안 메신저로 유명한 텔레그램 이상의 보안 기능을 탑재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통화 품질 면에서도 최고의 성능을 발휘해 사용자 만족도가 높다. 개인정보 및 대화 내용에 강력한 보안을 자랑하는 가운데 미트 메신저를 개발 출시한 스타그램글로벌(대표 김민수)은 2019년 하반기 미트 메신저 플러스 버전을 출시한다. 기존 서버리스 방식에 종단간 암호화를 이용하여 개인정보와 대화 내용을 보호하고, 일상생활에 가장 친숙한 서비스와 앱을 연동한다. ‘미트 메신저 플러스’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처럼 사용을 하는 것만으로도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이다. 미트 메신저 플러스에 연결된 ‘미트 리워드 톡’은 전세계 어떤 메신저에서도 없었던 자동 광고 제공과 적립 기능을 적용했다. 일방적인 주입식 광고가 아닌,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사용자의 관심사를 채팅 대화 내용으로 판별해 광고를 제공하고 보상을 지급한다. (1) 미트 메신저로 대화를 하는 사용자 A와 B (2) A와 B의 대화 내용에서 사전에 지정해 놓은 키워드를 AI가 확인 (3) Keyword와 연계된 광고와 보상 금액 표시 및 링크 (4) 링크를 통해서 A나 B가 광고를 확인하면, ‘미트 스마트 월렛’에 보상 포인트(mit point) 자동 적립 사용자 선택에 따라서 기능을 활성화 또는 비활성화 할 수 있는 ‘미트 리워드 톡’은 기존 최고의 보안기능 유지는 물론 라이프 스타일을 최대한 적용한 메신저로서, 앱을 사용하기만 하면 보상이 더해지는 완성형 메신저로서 미트 메신저 플러스가 자리매김하는데 기여할 전망이다. # “톡만 하면 돈이 된다?” 다양한 부가기능 완성형 메신저 예고 미트 메신저 플러스는 실생활에 필요한 부가 기능을 적용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생활 밀착형 메신저로서 올해 하반기에 업그레이드 되는 주요 기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우선 자신이 보유한 현금, 포인트, 암호화폐를 한 눈에 확인하고 전송 및 매매할 수 있는 스마트 월렛 기능이 장착된다. 대화 내용을 인공지능이 확인하고 그에 따른 광고를 확인하고 현금처럼 사용하는 포인트를 보상 받는 ‘미트 리워드 톡’을 통해 포인트를 지갑에 적립할 수 있으며, 이 지갑은 유저라면 누구나 판매자와 구매자가 될 수 있도록 구성한 P2P 쇼핑몰과 연동된다. 그리고 대화 장벽을 없앨 수 있는 미트 번역기로 전 세계 유저들과 자유로이 소통이 가능하며 거주지 인근의 병원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환자와 의사의 소통을 돕는 미트 호스피탈 기능 등의 광범위한 영역의 서비스 단계로 진입한다는 로드맵을 그렸다. 스타그램글로벌 김민수 대표는 “2019년 하반기 출시될 미트 메신저 플러스 버전에 탑재된 모든 서비스는 메신저 유저 개인과 개인, 개인과 기업·기관·단체를 다이렉트로 연결한다”며 “탑재된 모든 서비스와 앱을 이용해 보상과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진정한 공유경제 플랫폼으로서 전세계에서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Zoom In 4차산업혁명③]아시아 넘어 세계로 향하는 새 버전 ‘미트메신저 플러스’ 출시

서주원 기자 승인 2019.03.04 17:09 | 최종 수정 2138.05.05 00:00 의견 0

- 톡으로 돈버는 ‘미트메신저 플러스’, 글로벌 NO.1 노린다.

(사진=스타그램글로벌)
(사진=스타그램글로벌)

 

[뷰어스=서주원 기자] 2019년 현재 전 세계에는 수많은 메신저 앱(App)이 사용되고 있다.

일일이 나열하기 힘들 정도로 다양하지만 사용자 추이에서는 상위 10개 내외의 앱이 전세계 90%를 장악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왓츠앱(Whatsapp)과 페이스북 메신저를 전체시장 점유율의 약 50%에 해당하는 약 28억명이 사용하고 있다.

페이스북이 2013년에 왓프앱을 인수한 사실을 놓고 보면 1개 회사가 전세계 시장을 독점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시장에 과감하게 도전장을 내민 한국의 메신저가 바로 미트(mit) 메신저다. 미트 메신저는 2018년 7월 1차 버전을 발표하고 동남아시아의 개발도상국을 시작으로 점차적으로 사용자 수를 늘리고 있다.

미트 메신저는 보안 메신저로 유명한 텔레그램 이상의 보안 기능을 탑재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통화 품질 면에서도 최고의 성능을 발휘해 사용자 만족도가 높다.

개인정보 및 대화 내용에 강력한 보안을 자랑하는 가운데 미트 메신저를 개발 출시한 스타그램글로벌(대표 김민수)은 2019년 하반기 미트 메신저 플러스 버전을 출시한다. 기존 서버리스 방식에 종단간 암호화를 이용하여 개인정보와 대화 내용을 보호하고, 일상생활에 가장 친숙한 서비스와 앱을 연동한다.

‘미트 메신저 플러스’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처럼 사용을 하는 것만으로도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이다.

미트 메신저 플러스에 연결된 ‘미트 리워드 톡’은 전세계 어떤 메신저에서도 없었던 자동 광고 제공과 적립 기능을 적용했다. 일방적인 주입식 광고가 아닌,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사용자의 관심사를 채팅 대화 내용으로 판별해 광고를 제공하고 보상을 지급한다.

(1) 미트 메신저로 대화를 하는 사용자 A와 B

(2) A와 B의 대화 내용에서 사전에 지정해 놓은 키워드를 AI가 확인

(3) Keyword와 연계된 광고와 보상 금액 표시 및 링크

(4) 링크를 통해서 A나 B가 광고를 확인하면, ‘미트 스마트 월렛’에 보상 포인트(mit point) 자동 적립

사용자 선택에 따라서 기능을 활성화 또는 비활성화 할 수 있는 ‘미트 리워드 톡’은 기존 최고의 보안기능 유지는 물론 라이프 스타일을 최대한 적용한 메신저로서, 앱을 사용하기만 하면 보상이 더해지는 완성형 메신저로서 미트 메신저 플러스가 자리매김하는데 기여할 전망이다.

# “톡만 하면 돈이 된다?” 다양한 부가기능 완성형 메신저 예고

미트 메신저 플러스는 실생활에 필요한 부가 기능을 적용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생활 밀착형 메신저로서 올해 하반기에 업그레이드 되는 주요 기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우선 자신이 보유한 현금, 포인트, 암호화폐를 한 눈에 확인하고 전송 및 매매할 수 있는 스마트 월렛 기능이 장착된다.

대화 내용을 인공지능이 확인하고 그에 따른 광고를 확인하고 현금처럼 사용하는 포인트를 보상 받는 ‘미트 리워드 톡’을 통해 포인트를 지갑에 적립할 수 있으며, 이 지갑은 유저라면 누구나 판매자와 구매자가 될 수 있도록 구성한 P2P 쇼핑몰과 연동된다.

그리고 대화 장벽을 없앨 수 있는 미트 번역기로 전 세계 유저들과 자유로이 소통이 가능하며 거주지 인근의 병원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환자와 의사의 소통을 돕는 미트 호스피탈 기능 등의 광범위한 영역의 서비스 단계로 진입한다는 로드맵을 그렸다.

스타그램글로벌 김민수 대표는 “2019년 하반기 출시될 미트 메신저 플러스 버전에 탑재된 모든 서비스는 메신저 유저 개인과 개인, 개인과 기업·기관·단체를 다이렉트로 연결한다”며 “탑재된 모든 서비스와 앱을 이용해 보상과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진정한 공유경제 플랫폼으로서 전세계에서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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