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더퀸AMC 김승가 아내인 김남주 실종 신고를 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소속사는 오해 때문에 생긴 일이라고 해명했다. 7일 한 매체는 김승우가 지난달 30일 새벽 경찰에 김남주의 실종 신고를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부부싸움 이후 집을 김남주가 집을 나갔고, 이후 한 호텔에서 발견됐다. 이에 대해 소속사 더퀸AMC는 “단순 해프닝이며 불화설도 전혀 아니다”라고 했다. 실종 신고 상황에 대해서는 김남주가 친한 지인과 축하할 일이 있어 호텔에 모인 상황에서 휴대전화 배터리가 없어 꺼졌고, 당일 술자리를 가진 김승우는 연락이 닿지 않자 불안한 마음에 신고를 한 것이라고 했다.

김승우, 김남주 실종 신고…소속사 “단순 해프닝, 불화설 전혀 아니다”

장수정 기자 승인 2019.06.08 12:44 | 최종 수정 2138.11.13 00:00 의견 0
사진제공=더퀸A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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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가 아내인 김남주 실종 신고를 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소속사는 오해 때문에 생긴 일이라고 해명했다.

7일 한 매체는 김승우가 지난달 30일 새벽 경찰에 김남주의 실종 신고를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부부싸움 이후 집을 김남주가 집을 나갔고, 이후 한 호텔에서 발견됐다.

이에 대해 소속사 더퀸AMC는 “단순 해프닝이며 불화설도 전혀 아니다”라고 했다.

실종 신고 상황에 대해서는 김남주가 친한 지인과 축하할 일이 있어 호텔에 모인 상황에서 휴대전화 배터리가 없어 꺼졌고, 당일 술자리를 가진 김승우는 연락이 닿지 않자 불안한 마음에 신고를 한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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