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스마트학습센터 콘텐츠 파트너십' 사업설명회. (사진=아이스크림에듀)
초중등 스마트러닝 브랜드 아이스크림 홈런을 운영하고 있는 아이스크림에듀가 전국 학원들을 대상으로 ‘홈런 스마트학습센터 콘텐츠 파트너십’ 10월 전국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10월 7일 김포를 시작으로, 서울, 인천, 수원, 대전, 광주, 부산 등 총 16개의 지역에서 개최된다.
‘홈런 스마트학습센터’는 예비 초등생부터 중등생까지 전 학년을 대상으로 전과목 100% 교과 연계 콘텐츠를 제공한다. 주요 과목 내신 관리는 물론 한국사, 독서논술, 한자, 코딩 등 영역별 특강 과정까지 보유하고 있어 폭넓은 분야의 교육 서비스를 수업에 활용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꼼꼼하고 체계적인 원생 관리가 가능하다. AI진단 평가와 300만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바탕으로 학생별 학습 처방과 유형 및 실력별로 문제를 제공하는 체계적인 수업 시스템을 갖출 수 있기 때문이다.
최명균 홈런 스마트학습센터 실장은 “원장님들께서 학원 운영하며 겪을 수 있는 고민을 자사의 노하우와 기술을 바탕으로 해결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널리 알리고자, 이번 설명회를 준비했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체계적인 운영 프로세스와 교육 콘텐츠를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더 좋은 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