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진이 ‘K-STAR MVA’에서 최고의 아티스트 남자 부문 1위에 오르며 빛나는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자료=아이돌챔프)
최근 아이돌챔프는 한국과 일본 공통 투표 이벤트로 'K-스타 최고의 아티스트-남자(K-STAR MOST VALUABLE ARTIST-BEST ARTIST(men)' 설문을 실시했다. 그 결과 진이 42.54%의 높은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자료=트위터)
아이돌 챔프 측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스페셜 트로피를 공개하고 수상 아티스트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이로써 진은 개인 솔로곡과 개인 인기상으로 실물 트로피 8개를 거머쥐었다.
(자료=빅히트 뮤직)
앞서 1주년을 맞은 진의 솔로곡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은 엠카운트다운에서 멤버 중 솔로곡으로 처음 1위를 차지한 것을 시작으로 멜론 주간 인기상(Melon Weekly Popularity Award) 11월 둘째 주와 셋째 주에 연이어 수상하고 30회 한터 뮤직 어워즈에서는 아프리카 지역에서 1위하며 글로벌 아티스트 상을 받았다.
진은 솔로로서 ‘2022 더펙트 뮤직 어워즈(TMA)’에서 팬앤스타 초이스상 개인상을 수상하며 대상 포함 글로벌 팬앤스타상, 팬엔스타 초이스상 가수 부문, 최다득표상 가수 부문, 올해의 아티스트 상과 아이돌플러스 인기상까지 6개의 트로피를 가져가며 7관왕의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