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그분은 실물로도 제가 몇 번 봤는데 봐도 봐도 적응이 안 돼요. 너무 잘생기고, 어떤 비율이나 이런 것들이 너무 비현실적이어서, 옆에 있으면 아직도 굉장히 신기합니다. 몇 번을 봐도."
방탄소년단 진의 비현실적인 실물 후기가 화제다.
(자료=빅히트 뮤직)
최근 넥슨 '메이플스토리' 게임의 김창섭 디렉터는 '메이플스토리' 유튜브 공식 계정에서 라이브 방송 'Maple Now | 김창섭 디렉터'를 통해 메이플 스토리 유저들과 소통했다.
(자료=유튜브 메이플스토리)
방송이 끝나갈 때 진 실물에 대해 묻는 유저들의 질문에 당연히 너무 잘생겼다며 즉답했다. 자연스러운 감탄이 이어졌다.
(자료=유튜브 메이플스토리)
이어 김창섭 디렉터는 지난 10월 더 현대에서 열린 메이플스토리 팝업스토어에 휴가 중 방문한 진을 강원기 총괄 디렉터와 함께 봤다고 전했다. 지난해 뜨거운 반응을 얻은 진과 넥슨 메이플스토리의 컬래버레이션 '출근용사 김석진' 영상에서도 진과 김창섭 디렉터가 만난 바 있다.
(자료=빅히트 뮤직)
진은 세계 최고 미남(Most Handsome Man in the World) 1위 등 각종 미의 남신 1위 타이틀의 주인공으로 뷰티 웹사이트 '안드레이 뷰티 스튜디오' 선정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남자' 등 세계의 전문가들이 선정한 '미의 남신' 타이틀 또한 보유하고 있다. 또 독일 '스턴마이스터'(Sternmeister)로부터 '21세기 최고 미남'으로도 선정되는 등 수많은 비주얼 제왕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또 2021년 비주얼 투표 7관왕, 2022년 비주얼 투표 8관왕에 이어 올해는 벌써 비주얼 투표 5관왕을 차지했으며 국내외 성형외과의들로부터 가장 완벽한 얼굴이라는 평가를 들으며 최근 한국 성형외과들에 의해 성형외과에 남자 고객들이 가장 많이 가져오는 사진으로 언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