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비소프트 공식 X 계정)
유비소프트가 3월 출시 예정인 신작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스’의 실물 패키지가 사전 유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레딧 등 해외 게임 커뮤니티에는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스’의 실물 패키지 사진과 함께 플레이 영상을 촬영한 이미지들이 공개됐다. 공식 출시일은 3월 20일이지만, 이미 게임을 구입해 플레이한 유저들이 생겨난 것이다.
이 게임은 당초 지난해 11월 15일에 출시 예정이었다. 그러나 2025년 2월 14일로 한 차례 출시가 연기됐고, 다시 3월 20일로 재차 연기됐다. 출시가 여러 차례 미뤄지는 과정에서 일부 실물 패키지가 사전에 유통된 것으로 풀이된다.
유비소프트는 25일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플레이어들이 정식 출시 전에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스에 접속한 것을 알고 있다”며 “개발팀은 패치를 준비 중이며, 온라인에 공유된 영상은 게임의 최종 퀄리티를 나타내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플레이 영상 유출은 유감스러운 일”이라며 “다른 플레이어의 경험을 망치지 않도록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유비소프트 측은 “스포일러를 피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 주신 커뮤니티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몇 주 동안 스포일러를 피하고 공식 채널을 통해 더 많은 소식을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