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강남 개포라운지. (사진=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지성규•김흥석)가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대규모 아파트 단지 내 상가에 신규 라운지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바디프랜드 강남 개포 라운지는 인근 신축 8개 대단지에 거주하는 2만 세대 이상의 폭넓은 수요를 아우르는 입지로서, 단지 한 가운데 위치하여 지역 주민들이 도보로 편하게 방문할 수 있다. 라운지에 방문한 고객들은 바디프랜드 최신 헬스케어로봇과 의료기기, 마사지소파, 라클라우드와 정수기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쾌적한 환경에서 체험해 볼 수 있다.
라운지에는 바디프랜드 소속 전문 영업사원들이 상주하며 고객들의 다양한 문의를 응대할 예정이다. 제품 체험과 구매/렌탈 상담은 물론, 내 몸에 딱 맞는 정확한 작동법이나 선호하는 마사지감을 찾고 싶은 기존 고객들도 라운지 방문 시 바디프랜드 제품을 200% 만족하며 사용할 수 있도록 상담을 진행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개포 라운지는 강남권에서도 가장 활성화된 대형 아파트 단지 내 상가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탁월하다”며 “방문하시는 고객분들을 위해 신규 오픈 프로모션과 사은품도 제공하니 바디프랜드만의 차별화된 헬스케어 기술력을 느껴 보고 특별한 혜택도 받아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제품을 한대 더 증정하는 ‘1+1’ 프로모션과 기존 고객 및 타사 고객 모두를 위한 별도의 안마의자 보상 판매 등으로 구성된 '바디프랜드 무브페스타(BODYFRIEND MOVE FESTA)"를 진행한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이번 오픈을 기념해 강남 개포 라운지 단독 프로모션과 사은품 증정 행사도 열린다. 일정 금액 이상의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기존 프로모션에 추가로 렌탈료 할인을 제공하고 선착순으로 특별한 사은품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