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세라젬.

세라젬(대표이사 사장 이경수)은 ‘세라젬으로 집에서, 쉽게’를 주제로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 컬렉션 신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현대인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집에서 가족 모두가 손쉽게 척추(허리)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세라젬 마스터 제품 혁신적인 기술력을 중심으로 기획됐다.

세라젬이 설문조사 전문기관 엠브레인을 통해 건강 관리에 관심이 많은 1000여명을 대상으로 소비자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척추 건강에 대한 관심도는 76.9%, 중요도는 94.6%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상대적으로 척추 건강 관리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경우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일상 생활에서 체계적이고 전문적 관리를 통해 척추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캠페인 영상은 학업에 집중하는 딸, 오랫동안 앉아서 일하는 남편 등 가족 구성원들 일상과 세라젬 마스터 제품을 활용한 척추 건강 관리법을 생동감 있게 표현해 “세라젬으로 집에서, 쉽게”라는 키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마지막에는 마스터 V9·V7·V4 등 마스터 V 컬렉션을 한 화면에 담아 다채로운 라인업을 강조했다.

이번 캠페인에 소개된 ‘마스터 V9’은 세라젬이 27년간 축적해 온 헬스케어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으로,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추간판(디스크) 탈출증 치료 도움 ▲퇴행성 협착증 치료 도움 ▲근육통 완화 ▲혈액순환 개선 ▲생리통 치료 도움 ▲심부정맥혈전증 예방 등 6가지 효능을 인증 받았다.

세라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고객들이 세라젬 마스터 제품을 통해 집에서도 전문적인 건강 관리를 경험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며 “헬스케어 분야에서 소비자들 삶의 질을 높이는 혁신적 솔루션을 제공해 건강 습관을 생활화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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