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전문의 이지홍 원장이 대표로 진료하는 닥터스피부과의원 동대문점이 개원, 21일 정식 진료를 시작함에 따라 지역 주민들에게 전문적인 피부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닥터스피부과의원 동대문점)

이번에 개원한 동대문점은 닥터스피부과 신사본점에서 다양한 임상 경험을 쌓아온 이지홍 대표원장이 직접 진료에 나서는 만큼, 높은 전문성과 환자 중심 진료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출시된 최신 리프팅 장비 ‘울쎄라 프라임’을 포함해 써마지FLX, 덴서티, 온다 리프팅 등 고성능 에너지 장비 라인업을 구축했으며, 리쥬란힐러, 스컬트라, 쥬베룩 등 스킨부스터·콜라겐 부스터 시술도 다양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기미·잡티 치료, 여드름 흉터, 모공 개선 등 다양한 피부과 질환 진료도 병행하여 지역 주민들의 피부 건강 전반을 아우를 계획이다.

이지홍 원장은 “과잉 진료보다는 환자에게 꼭 필요한 치료만을 정직하게 제공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안티에이징부터 만성 피부 질환까지 섬세하고 효과적인 맞춤 치료를 제공하는 등 지역 내 프리미엄 피부과 진료의 거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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