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출신의 피부과 전문의 임지수 대표원장이 이끄는 서울그레이스피부과의원은 지난 21일 문을 열고 고객 맞이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서울그레이스피부과의원 임지수 대표원장.(사진=서울그레이스피부과의원)


서울그레이스피부과의원은 단순한 시술을 넘어, 고객 한 명 한 명의 피부 고민을 깊이 이해하고 해결하는 데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대표원장이 직접 1:1 상담부터 치료,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체계적인 시스템은 고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신 리프팅 레이저 장비(울쎄라, 써마지, 티타늄 등)는 물론, 색소 질환 치료, 여드름 관리, 흉터 치료, 보톡스, 필러, 쥬베룩, 스컬트라 등 다양한 쁘띠 시술을 통해 고객의 아름다움을 완성한다. 얼굴뿐만 아니라 목주름, 팔, 복부, 엉덩이 등 전신에 걸친 항노화 치료도 제공하여 토탈 뷰티 솔루션을 제시한다.

세련된 인테리어, VIP 관리, 1인 관리실 운영, 철저한 위생 관리, 정품·정량 준수 등 고객 만족을 위한 세심한 배려도 돋보인다. 서울그레이스피부과의원은 웰에이징, 슬로우 에이징 트렌드에 발맞춰 자연스럽고 우아한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임 대표원장은 "고객의 생활 습관과 피부 상태를 면밀히 분석하여 진정한 맞춤 진료를 제공하고, 안심하고 꾸준히 케어받을 수 있는 병원이 되겠다"며 "합리적인 가격과 투명한 진료를 통해 고객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