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엘레드)


프리미엄 애견유치원&호텔 브랜드 옐레드(YELED)가 서울 SETEC에서 진행 중인 제77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했다.

박람회가 시작된 이후 옐레드 부스에는 반려동물 관련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들의 상담 문의가 줄을 이을 정도로 열기가 뜨겁다.

현재 국내 반려동물 양육 인구 수는 1500만을 넘어섰고, 관련 시장 규모는 2027년 15조 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반려견을 대상으로 한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 유치원, 호텔 서비스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분야다.

옐레드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단순한 돌봄 공간이 아닌 반려견의 사회성 발달, 정서 안정, 그리고 위생까지 고려한 프리미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존 시설들과의 차별화를 이루고 있다. 또한 소규모 창업이 가능하고, 운영 매뉴얼 및 지속적인 교육, 마케팅 지원까지 본사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해 초보 창업자에게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이번 박람회 현장을 찾은 참가자들에게는 오직 현장에서만 제공되는 ‘6가지 특별 혜택 패키지’가 한정 제공된다. 이 혜택에는 무료 상권분석, 스타터 키트 제공, 감성 마케팅 지원, 전문가 방문 컨설팅 서비스 등이 포함돼 있어 실제 창업 실행력을 높여줄 실질적인 지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관계자는 “이번 창업박람회에서 선보이는 혜택은 단 3일간만 제공되는 한정 혜택이므로, 창업을 고려중인 예비 창업자라면 남은 박람회 기간 동안 옐레드 부스를 꼭 방문해 상담과 혜택을 직접 확인해보길 권장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