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국약품
안국약품(대표이사 박인철)은 1981년부터 소비자들의 눈 건강을 지켜온 토비콤 브랜드가 새로운 복합 기능성 제품 '토비콤 루테인 지아잔틴 오메가3'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눈 건강에 필요한 루테인 지아잔틴, 오메가3, 비타민 A를 한 캡슐에 담아 간편하게 챙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품에 함유된 황반 건강의 핵심 성분인 루테인 지아잔틴은 20mg 함유되어 있으며 세계 각국에서 특허를 보유한 개별인정형 원료로 품질과 안정성을 높였다. 루테인 지아잔틴은 노화로 인해 감소될 수 있는 황반 색소 밀도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며 이는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외부 섭취가 필요하다.
오메가3는 600mg 함유돼 눈의 건조 완화와 혈행 개선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 특히 세계적인 전문 기업인 스페인 Solutex사의 특수한 기술인 저온 추출 공법으로 잔류 용매나 오염, 어취향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국제단체의 철저한 품질 기준을 충족하여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여기에 비타민 A를 비롯한 프리미엄 비타민과 미네랄 원료를 더해 눈 건강뿐 아니라 활력까지 챙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총 13가지 복합 기능성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어 바쁜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됐다.
안국약품 브랜드 관계자는 “토비콤 루테인 지아잔틴 오메가3는 토비콤의 오랜 노하우와 최신 영양 과학이 결합된 결과물”이라며, “하루 한 캡슐로 눈 건강을 비롯해 다양한 건강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