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증류식 소주 브랜드 ‘일품진로’가 2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공식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과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한 것은 세계 증류주 브랜드 중 일품진로가 최초다. 하이트진로는 다채로운 국내 미식 문화 확산을 위한 브랜드 활동을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미쉐린 가이드 아시아태평양 및 중동지역 부사장 타나냐 니마다붓 부사장은 “미쉐린 가이드는 요리의 우수성을, 일품진로는 전통 소주 장인정신을 추구하는 등 두 브랜드 모두 진정성과 헤리티지에 전념하고 있다”며 “한국에서 미식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일품진로와 공식 파트너십을 2년째 이어가며 소비자에게 풍성하고 의미 있는 미식 문화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 협업을 통해 전통과 혁신이 어우러진 다이닝 경험을 한층 더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일품진로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2024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스타 시상식 및 발간 행사 참여를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4에 선정된 미쉐린 1스타 ‘소울’, 미쉐린 선정 레스토랑 ‘리북방’, 빕구르망 ‘금돼지식당’과 함께 일품진로 전통성, 한식 페어링을 주제로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대중들에게 다양한 미식 문화를 소개해왔다. 올해도 2025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발간 행사 참여를 비롯해 다양한 협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는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미쉐린 가이드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 평가한 만큼, 일품진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증류주로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전무는 "100년 역사 헤리티지를 담고 있는 일품진로가 세계 최초로 미쉐린 가이드 2년 연속 증류주 브랜드 공식 파트너가 돼 의미가 크다"며 "일품진로와 미쉐린 가이드가 함께 한국 미식 문화를 확산 시키는데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