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야외활동을 즐기기에 좋은 시기이지만, 자외선에 노출되는 시간이 많아져 피부 노화가 가속화되기 쉽다. 피부 노화는 20대 중후반부터 서서히 시작된다.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깊어진다. 이러한 얼굴 노화는 나이를 비롯해 자외선 노출, 흡연, 표정 습관 등의 요인으로 인해 개인마다 그 속도가 다르다.

탄력있고 깨끗한 피부가 아름다움의 주요 요소로 작용하면서, 나이나 성별을 불문하고 리프팅 시술을 고려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얼굴 리프팅 시술은 그 방법이 다양한 만큼, 각 장비마다 그 원리와 효과가 다른 만큼 정확히 파악하고 본인 상태에 맞는 방법을 적용해야 제대로 된 효과를 볼 수 있다.

높은 선호도를 보이는 ‘울쎄라’는 코어 탄력을 증진하면서 굵은 주름을 개선하는 데에 도움을 주는 리프팅 시술이다. 최근 출시된 울쎄라 2라고 불리는 ‘울쎄라피 프라임’은 실시간 3D 시각화 시스템을 도입하여, 기존 울쎄라보다 더욱 정밀한 타겟팅으로 시술 효율과 만족도를 높였다.

울쎄라 프라임은 고강도 집속 초음파 에너지를 사용해 진피층과 근막층까지 도달시켜 지지인대를 강화하고, 피부의 수직 탄력과 코어 탄력을 함께 증진시킨다. 노화로 처진 얼굴 라인, 울퉁불퉁한 턱 라인까지 날렵하게 개선하게 된다.

‘써마지’는 울쎄라와 달리 고주파 에너지를 이용하는데, 강한 열 에너지를 진피층에 도달시켜 처지고 손상된 콜라겐 층의 재생을 유도한다. 새롭게 재생된 콜라겐 층으로 인해 피부 밀도가 높아지면서 얼굴 탄력이 증진되고, 주름도 개선되며 얼굴을 보다 매끄럽게 개선하는 타이트닝 시술이다.

3세대 CPT, 4세대 FLX로 구분되는데 개인마다 다른 얼굴의 골격이나 피부 두께, 지방 분포도, 환자 니즈 등에 따라 선택해 시술할 수 있다. 써마지 CPT는 지방이 적으며 굴곡진 얼굴형에 적합하며 지속효과가 길고, 써마지 FLX는 팁 면적이 넓어져 통증 감소 및 시술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튠페이스’는 얼굴의 처짐과 꺼짐 증상, 둔탁한 라인을 매끄럽고 입체적으로 개선하는데 효과적이다. 과도한 볼륨감은 줄이되, 꺼진 부분의 볼륨을 모아 올려 탄탄한 윤곽 라인으로 되돌리는 페이스 컨투어링 시술이다.

이러한 리프팅 시술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개인마다 다른 얼굴의 골격, 주름과 노화 정도 등을 파악한 뒤 1:1 맞춤 시술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스터핏 디자인 노트를 활용하면 환자마다 다른 얼굴의 지방과 골격, 주름 등을 파악하여 샷의 강도와 배분을 계획할 수 있다. 계획한대로 개별 맞춤으로 페이스 컨투어링이 가능해 보다 자연스러운 탄력 개선이 가능하다.

고정아클리닉 고정아 원장


고정아클리닉 고정아 원장은 “얼굴 리프팅은 개인의 얼굴 윤곽과 골격, 지방의 양, 꺼짐과 처짐 정도, 노화 진행 속도 등에 맞춰 적합하게 이뤄져야 만족도 높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시술 경험이 풍부하고 충분한 노하우를 갖춘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정밀하게 시술 계획을 수립한 후 시행해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