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프리랩)


이프리랩의 ‘혈앤톡 프리미엄 솔루션’이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84만정을 돌파하며 7차 물량까지 완판했다. 이에 8차 물량의 생산 및 공급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혈앤톡’은 바나바잎과 베르베린을 주원료로 하는 프리미엄 식물성 배합 제품으로, 식사 후 변화에 민감한 이들, 식사량 조절이 어려운 이들에게 적합하다. 특히 일상 속 식습관 개선을 고민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식후 밸런스 케어'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프리랩 관계자는 “제품에 대한 재구매율이 꾸준히 높게 유지되고 있으며, 자연 유래 원료 중심의 설계가 건강한 일상을 추구하는 소비자 니즈와 맞아떨어진 결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국내 소비자의 주문량 증가에 집중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생산 및 물류 역량을 조정 중”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신뢰에 부응하는 품질을 유지하면서, 더욱 다양한 수요에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